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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0 제가 사는 곳이 미국에서 똑똑한 도시(?) 7위에 올랐네요..
  2. 2007/01/27 창덕궁 후원 또는 비원
  3. 2007/01/26 미국 대학 교재값

제가 사는 곳이 미국에서 똑똑한 도시(?) 7위에 올랐네요..

University of Kansas 2008/02/20 17:49
http://www.forbes.com/2008/02/07/solutions-education-smartcities-oped-cx_apa_0207smartcities.html

제가 살고 있는 곳이, 포브스지 선정, 미국에서 똑똑한 도시 7위에 올랐군여..
똑똑한 도시에 산다고 저도 똑똑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여..
오늘은 무진장 춥네여..

고졸이상
도시이름 인구 대졸이상 Ph.D
1등 Boulder, Colo. 279,897 92.89% 52.92% 3.97%
2등 Bethesda-Gaithersburg-Frederick, Md. 1,158,319 89.92% 49.88% 4.30%
3등 Ithaca, N.Y. 103,641 91.64% 48.99% 7.90%
4등 Ann Arbor, Mich. 345,128 91.59% 47.90% 4.64%
5등 Corvallis, Ore. 81,105 93.32% 47.65% 5.62%
6등 Ames, Iowa 84,569 93.73% 46.82% 7.23%
7등 Lawrence, Kan. 104,295 92.82% 43.52% 3.86%
8등 Cambridge-Newton-Framingham, Mass. 1,471,486 88.28% 43.37% 3.15%
9등 San Francisco-San Mateo-Redwood City, Calif. 1,714,445 83.88% 43.12% 1.85%
10등 Iowa City, Iowa 138,941 91.82% 42.26%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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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후원 또는 비원

University of Kansas 2007/01/27 10:39
지난 학기에 The Visual Art of Eastern Asia (HA 266) 이란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강의 내용은 한국, 중국, 그리고 일본의 예술에 관해서, 선사시대에서부터 근대이전까지를 살펴보는 내용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강의가 좋았고, 교수도 한국 전문 강사라 그런지 한국에 대해서 잘 알고 호감을 많이 표시해줘서 좋았습니다. 국사시간에 배운 내용을 외국 교수한테 들으니 새롭기도 했고, 이웃나라들의 역사에 대해서도 새롭게 배운게 많습니다.

몇가지 아쉬웠던 것을 얘기해보자면..
  1. 강의는 국가별로 진행이 되었는데, 중국 - 일본 - 한국 순서이더군요. 대륙의 역사가 전해진 경로를 따져보면 중국 - 한국 - 일본 순서가 맞지 않을까..
  2. 각 국가별로 교재가 할당되었는데, 한국 부분 교재는 절판되었더군요. 한중일 삼국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차이가 아닐까 하는 마음에 괜히 씁쓸..
  3. 한국 건축물의 경우, 많은 부분 일본의 침략으로 불타버렸다는 교수의 설명에 괜히 일본인이 미워지기도..
그중에서도 가장 아쉬웠던것은, 경복궁 후원을 설명할때 '비원 (Secret Garden)' 이라고 설명하더군요. 해당 강의가 끝나고 메일을 보내고 싶었는데, 바빠서 미루고만 있다가 어제 메일을 보냈습니다. '비원' 은 일제 강점기때 불리던 말이고, '후원 (Rear Garden)' 이라고 부르는게 더 적합하다고.

교수에게서 메일이 왔습니다. 교수님 자신은 '후원' 이라고도 설명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제가 못 들었던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비원' 이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첫째, 학생들이 비원이라고 하면 더 관심있게 볼 것이고, 둘째, 강의도중 자신이 소개한 한국의 웹사이트가 있는데 거기에도 비원이라고 적혀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혼동을 막기 위해 그렇게 했다고. 정말 슬픈건 독립국임에도 아직도 독립을 위해선 갈길이 먼 한국을 바라볼때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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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교재값

University of Kansas 2007/01/26 15:14


이번 학기 교재들입니다. 5과목정도 듣는데 책값들이 너무 비싸다 보니 500불가량 나왔습니다. 중고책으로 돌려서 겨우 400불정도로 막았네요..

책값이 비싼것도 문제지만, 교수들이 보지도 않을 책들을 교재 목록에 넣어두기도 하죠. 뭐, 사실 읽으면 나쁠거야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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