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분류없음 2009/05/02 22:42숨진 이는 같은 마을에 사는 정모(72·여)와 부부인 강모(80·남)씨, 권모(79·남)씨로 29일 동네주민 50여명들과 관광을 다녀와 성연리 입구 정육점식당에서 설렁탕을 먹은 뒤 집으로 돌아가 숨졌다.
정씨는 그날 밤 자신의 집 목욕탕에서 양치질을 하던 중 쓰러져 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정씨 집과 50m 떨어진 곳에 사는 강씨 부부는 이튿날 오전 마을주민 3명이 동동주를 나눠 마시기 위해 변사자 집을 찾아 갔다가 안방에서 TV를 켜놓은 채 숨진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누가 누구와 부부라는 건지 정말 '미스터리어스' 하네요..
왕성상 기자님..
